[#for_rest] #6



안녕하세요~ 딤림입니다!



포레스트 여섯번째 이야기

지난 이야기에서 보석을 벌어보았는데

그동안 열심히 벌어둔 보석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광고보기를 통해 보석을 600개 가량 얻었습니다.

이제 이 보석으로 딤림숲을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석도 벌고 하트도 많이 쌓여서

나무 레벨업도 하고

물고기관련 성장스킬 레벨업을 했습니다.


이제 애벌레 대신 닭이 생기기 때문에

애벌레 16마리를 합칠 필요 없이 닭이 생깁니다.

애벌레 16마리는 약 1분의 시간동안 생성됩니다.

꽤 많은 시간이 절약되었습니다.


닭생성은 12시간 지속되며

저는 저 지속시간을 모르고

저녁에 눌렀습니다.


피곤해서 잠들고 일어났더니

12시간 중 8시간이 증발했습니다.

심지어 남은 4시간을 성실하게 성장시켰냐 하면

그런것도 아닙니다.


보석 170개가 아깝지 않도록

저 스킬은 아침에 사용하도록 합니다.





닭 생성과 파티타임을 동시에 시전하면

효율이 좋기에 추천드립니다.

사실 저는 한번도 두 스킬을 동시에 써본 적 없지만

두 스킬을 동시에 쓸 수 있다는 사실은 압니다.


닭 생성 시간이 다 지나고

알파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알파카까지 합쳐보았고

돼지는 그냥 귀여워서 옆에 붙였습니다.

돼지 두마리를 합치면 알파카가 됩니다.


솔직히 아이템 효과만 봐도

모든 동물에 대하여 알 수 있기 때문에

다음 동물이 무엇일까 하는 설렘이 없습니다.


최대 물고기 수를 증가시켰더니

알이 많이 모여 범고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도감에 물고기 종류가 많지 않기에

모든 종류를 다 모으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보석도 많이 남았고

그 보석은 이제 닭 생성없이 게임을 진행하면

안되는 몸이 된 딤림에게

닭 생성에 써야하기에 아깝지만

이전부터 궁금했던


보석으로 3개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인

탄생의 노래를 한 번 사용해 보도록합시다.





음.....


우선 보석은 닭 생성 스킬을 사용할 때

열심히 광고를 보며 추가로 모았습니다.

동물 업그레이드도 해서 하트도 많이 벌어서

나무도 키웠습니다.


하여튼

스킬을 사용함과 동시에

어마무시한 8분 20초 가량의 쿨타임과 함께

노래소리가 들리며 토끼가 생성되었습니다.





토끼가 잘 안 보여서

확대해 보았습니다.


전 지금까지 토끼가 노래부르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무작위로 동물이 뽑히는 것이

나중에 동물을 어느정도 합쳐서 종류를 늘리고

뽑으면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광고를 많이 보다보면 가끔 광고는 안뜨고

저런 로딩화면이 뜹니다.

15초 후면 x 표시를 누를 수 있습니다.





돈을 번 기념으로

미로의 오른쪽 위 출구도 꾸며보았습니다. 

해바라기 밭을 만들었습니다.


저 곳의 공간을 조금 늘리기 위해

미로를 살짝 수정하였습니다.


저기서 더 꾸미고 싶지만

너무 오브젝트를 채워넣으면

동물이 움직일 공간이 없어지기에

적당히 채워야 합니다.


저 사진의 눈부신 효과는

따스한 햇살이라는 스킬 때문입니다.





다음에는 미로의 왼쪽 위 출구

사막을 꾸며봐야 겠습니다.



다음에 더 진행된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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